포항가는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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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여유맨 작성일 15-07-01 11:18 조회 2,376회 댓글 0건본문
서울에서 포항 가는 사람입니다.
밤늦게 출발을 하여 가다가 쉴 곳이 없을까 고민하다가
인터넷에서 검색을 하여 전화를 하였습니다.
11시 30분 넘어 도착한 것이지만 아이들이 좋아해서
깊은 밤에 약간의 소동이 벌어집니다.
밤 시간 생각한 전망과 아침 새벽부터 어슴푸레 보이는 전망이 좋네요.
시간 잘 보내고, 약간의 여유라도 아낌없이 즐기고 가렵니다.
전자기기에 실린 영화는 뒤로하고, 클래식 음악을 틀어놓고
독서하기 좋은 곳입니다.
공부하고 생각만이 하고 정리도 하며 가렵니다.
무엇보다 사장님의 친절에 감사드리고 다시 뵈었으면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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