콩까고 있는 사장님~ 횟집 사장님 혼자 콩껍질 벗기는 기계로 일하고 계시네요~횟집 주면 땅에 이런저런 여러가지 농사를 지으십니다.마을에서 제일 할일많고 부지런 하신분~~ ㅎ 본문 이전글횟집도 지나고~ 다음글숲속으로 걸어들어 갑니다.. 목록 댓글목록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